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판금 갑옷 (문단 편집) === 고딕 양식(Gothic style) === [[파일:attachment/플레이트 아머/SigismundofTyrol.jpg|width=300]] 카스튼 브르스트 이후의 독일 갑옷으로 고딕답게 뾰족뾰족하며 신체 곡선에 딱 맞는 날씬한 형상과 플루팅(fluting) 기법으로 넣은 [[방사선]]으로 한껏 멋을 낸 갑옷이다. 갑옷 표면에 튀어나와 있는 방사선은 미적인 요소뿐 아니라 적의 공격을 미끄러트려서 방어력을 향상시키는 역할도 겸했다. 단품 제작이므로 가격이 밀라노 양식보다 비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멋있고 좌우 대칭에 몸에 꼭 맞아서 움직임이 편했기 때문에 인기가 높았다. 사진의 뾰족하게 튀어나온 사바톤(sabaton)은 뿔렌느(poulaine) 신발을 흉내낸 기병용 방어구로서 뾰족하게 튀어나온 부분인 토캡(toe cap)은 떼어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